31년 경력을 한 페이지에 — 경력 소개 사이트를 만든 이유

경력 아카이브 사이트 첫 화면
경력 아카이브 — 「31년 동안 병원과 조직의 복잡한 업무를 이해하고…」

은퇴 뒤에도 “이 사람이 뭘 해 왔는지”를 한 장으로 보여 줄 곳이 필요했습니다. 이력서를 메일로 보내는 방식은 느리고, 전자책 저자 소개만으로는 짧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톱니바꿈입니다. 오늘은 제가 공개해 둔 경력 아카이브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주소는 jinheecare-dxvoms5b.manus.space입니다. 2026년 9월 말 전후로 이 주소를 공개해 두었고, AI월드에는 「나의 커리어」 카드로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모은 이유

전자책 「30년 차 IT PM, AI와 1인 SaaS를 만들다」와 「IMF의 증권사 개발자, AI와 9일 만에 자동매매를 만들다」 앞부분에 적힌 지은이 소개는 같습니다. 병원정보시스템 개발·관리와 IT 프로젝트 PM, 그리고 그 경력에 AI·웹·SaaS·자동화를 붙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책마다 강조점이 조금 다릅니다. 타임박스 전자책 쪽은 병원 HIS와 PowerBuilder, 경찰병원 정보화 사업 PM을 짧게 적고, 자동매매 전자책 쪽은 증권계좌 은행 이체·CD기 인출, 1998년 H증권사 펀드매니저용 시스템 개발을 앞에 둡니다. 둘 다 “사실만” 적되, 읽히는 순서가 다릅니다.

그 소개를 사이트 한 장으로 펼쳐 두면, 전자책을 아직 안 읽은 분도 제가 어디서 일해 왔는지 바로 훑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력 사이트를 따로 열어 두었습니다.

경력 타임라인 — 병원·증권 역할 구간
신촌세브란스·아산·경찰병원 등 공개 페이지에 적힌 역할 구간

사이트에 적혀 있는 구간

공개 페이지의 슬로건은 「31년 동안 병원과 조직의 복잡한 업무를 이해하고, 더 나은 흐름으로 설계해 왔습니다」입니다. AI월드 「나의 커리어」 카드에도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아래는 사이트에 실제로 보이는 구간만 옮긴 것입니다.

가장 최근의 역할

신촌세브란스병원 · 프리랜서. 차세대 전환의 시기에는 아산재단·서울아산병원·경찰병원에서 응용총괄·인터페이스·진료지원 PL로 적혀 있습니다. 병원 차세대 구축의 핵심 구간에서 응용 업무를 총괄하고, 공통 이행과 진료지원 영역을 연결했다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의료·금융 도메인의 확장

㈜GNSK · 메리츠증권 · 심사평가원. 병원 원무/보험 PL과 자금/펌뱅킹 개발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병원 정보시스템의 원무·보험을 다루면서 증권·펌뱅킹까지 경험했다고 소개합니다. 공공·의료급여 구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급여 고도화, 자동차보험 심사시스템도 나옵니다.

기초를 만들고 현장을 배운 시간

㈜ICM · ㈜비알엔사이언스. 개발·분석/설계·개발팀장·운영팀장. 강남병원부터 인천기독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원자력병원까지 의료정보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을 현장에서 완성했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자격 표시로는 KOSA 특급 / 2009.09이 사이트에 있습니다. 학력은 동아대학교 자원공학과, 한양대학원 정보통신과 수료로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 적은 병원·회사·역할 이름은 모두 그 공개 페이지와 전자책 지은이 소개에 있는 것만입니다.

🗂️ 경력 아카이브 열기 → 경력 소개 사이트

직접 만든 상품들 구간
AutoTrader·TimeBox·Vrew·AI월드 등 지금 만드는 결과물

과거 프로젝트 옆에 둔, 지금 만드는 것들

같은 사이트 아래쪽에는 「직접 만든 상품들」 구간이 있습니다. 과거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웹 기술로 실제로 만들고 운영한 결과물이라고 소개합니다. 토스증권 AutoTrader Pro, TimeBox Planner, 영상제작 반 자동화(Vrew), 부동산·동문회 홈페이지, 톱니바꿈 AI월드, 로또번호 자동 발생기, 유튜브·블로그 콘텐츠 파이프라인 등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전자책 세 권의 읽기 모드도 이 도메인 아래에 붙어 있습니다. 자동매매·블로그 파이프라인·타임박스 리더 주소가 같은 공간에서 이어집니다. 경력을 “증명”만 하고 끝내지 않고, 지금 손에 있는 도구로 연결해 둔 구조입니다.

이력서 파일 대신, 열어 보는 방식

예전이라면 경력기술서를 워드 파일로 보냈을 일입니다. 지금은 링크 하나로 같은 이야기를 보여 주는 편이 빠르고, 전자책·외주·SaaS를 설명하는 글과도 이어집니다. 사이트 하단에는 다음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려 달라는 안내와, 홈페이지 개발·상품 구입 문의 환영 문구가 있습니다. 판매 실적이나 만족도 숫자 같은 확인되지 않은 말은 넣지 않았습니다.

이 블로그의 다른 글도 같은 원칙입니다. 공개 페이지와 작업 로그, 전자책에 적힌 사실만 씁니다. 경력 사이트도 그 연장선에서, “어디서 일했는지”를 숨기지 않고 펼쳐 둔 기록입니다.

AI월드에서 찾는 법

제품 허브 「톱니바꿈 AI월드」에는 「나의 커리어」 카드가 있고, Launch로 위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카드 문구는 사이트 슬로건과 같습니다. 외주·전자책·무료 도구를 고르기 전에, 먼저 “이 사람이 어떤 현장에서 왔는지”를 보고 싶을 때 쓰는 입구입니다.

한 줄로 말하면, 이 사이트는 “이력서 PDF 대신 열어 보는 경력 한 장”입니다. 병원과 증권 현장에서 쌓은 일을 숨기지 않고 펼쳐 두고, 그 옆에 지금 만드는 서비스를 나란히 두었습니다. 비슷한 길을 가시는 분께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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